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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과 한소희 결국 ‘결별’, 2주 간의 공개연애는 상처만 남아
▲ 배우 한소희.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결별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둘 다 배우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두 배우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한소희 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만들었다”며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고 죄송하다. 어떤 질타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회사가 배우를 잘 케어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 고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도 같은 날 언론을 통해 “결별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일본인 인플루언서가 지난 15일 하와이에서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 목격담을 게재해 열애설은 불거졌고, 두 사람은 다음날(16일)에 열애를 인정했다.
문재는 혜리가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재밌네”라는 글을 남겼고, 일각에서는 환승연애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한소희와 혜리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