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0, 나흘째 수도권 공략 韓·지역구 계양을 다지는 李
||2024.03.31
||2024.03.31
총선을 10일 앞둔 31일 여야 수장은 각자 수도권과 ‘안방’ 지역구 다지기에 나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경기 남부와 서울 강남권을 순회하며 표심을 공략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구에서 일정을 소화하며 표밭을 다진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에서 ‘국민 공약’을 발표한 뒤 성남시, 용인시, 안성시, 이천시, 광주시, 하남시를 차례로 방문하며 지원 유세를 할 예정이다. 이후 부활절을 맞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를 향한다. 한 위원장은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다.
예배를 마친 뒤 한 위원장은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를 돌며 지원 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 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한 지난 28일부터 나흘째 수도권을 돌며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을에서 유권자와 지지자들을 만난다. 이 대표 역시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지난 28일부터 서울의 ‘한강 벨트’ 등 격전지 후보 지원 유세에 집중해 왔다.
이 대표는 이날 계양구에 있는 교회와 성당을 잇달아 찾아 예배와 미사에 참여하고, 아파트 단지가 모여있는 계산4동으로 이동해 유세에 나선다. 이어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열리는 지역 시민단체들의 지지 선언 행사에도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