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서 산 저가 귀걸이…기준치 400배 넘는 발암물질이
||2024.04.15
||2024.04.15
알리·테무서 산 저가 귀걸이…기준치 400배 넘는 발암물질이
알리익스프레스(알리)·테무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초저가 장신구에서 국내 기준치의 최대 700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알리와 테무에서 판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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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알리)·테무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초저가 장신구에서 국내 기준치의 최대 700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알리와 테무에서 판매하는 장신구 성분을 분석한 결과
404개 제품 중 96개(23.8%)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들 장신구는 평균 금액 2000원 상당의 초저가 제품으로,
배송료를 포함해도 600~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카드뮴과 납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지정한
‘인체발암 가능 물질’이며 중독될 경우 신장계나 소화계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