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다음은 보이그룹이다…‘유니버스 리그’, 하반기 편성
||2024.04.15
||2024.04.15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니버스 티켓'에 이어 '유니버스 리그'가 온다.
SBS와 F&F엔터테인먼트는 '유니버스 리그'를 올해 하반기 편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니버스 리그'는 걸그룹 유니스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의 두 번째 시즌이다.
보이그룹을 탄생시키는 '유니버스 리그'는 프리즘 컵을 차지한 최종 우승팀이 데뷔하는 리그전 형식의 오디션으로, 시즌1과는 확 달라진 포맷으로 펼쳐진다.
시즌1에서는 유니버스로 가는 티켓을 얻기 위한 소녀들의 여정이 펼쳐졌다면, 시즌2는 유니버스에 이미 도착한 소년들의 치열한 경쟁을 그린다.
K팝 대표 가수 3인은 각 구단의 감독이 된다. 이들은 연습생 드래프트를 통해 팀원을 선발하고 대결을 펼치고, 연습생을 교환하는 트레이드로 각 구단의 최정예 멤버를 조합해 가는 스포츠적 요소를 결합한다.
지원자 모집은 22일 시작된다. 국적을 불문하고 2011년 이전 출생한 남성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