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서 기다릴게-록 페스티벌에 오는 건 정말 젊은 날의 청춘, 자기 자신에게 뜻깊은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24.04.15
||2024.04.15
출처: 여성시대 (아자아좌좌)
이 글은 2023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펜시들(펜타포트 달글)이 직접찍은 사진이자 기록입니다
록 페스티벌에 오는 건 정말 젊은 날의 청춘, 자기 자신에게 뜻깊은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추억의 한 자락에 있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인생에 '청춘 인증'이라는 스탬프를 찍는다고나 할까. 자기를 진짜 위로하고 너를 사랑하는 그런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청춘과 청춘이 어울리고, 세대와 세대가 또 이웃 나라와 먼 나라의 젊은이까지 함께 우정을 나누는 그런 무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펜타포트에 초대돼 정말 기쁘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펜시들의 사랑 불여우단
상여자 특 : 락 좋아함
상여자 특 : 락페 개박살내기
김창완밴드
엘르가든(ELLEGARDEN)
소윤헴 존멋이니 한 장 더
새소년(SE SO NEON)
Snake Chicken Soup (스네이크 치킨 수프)
히츠지분가쿠(양문학)
이디오테잎(IDIOTAPE)
너드 커넥션(Nerd Connection)
실리카겔(Silicagel)
더 픽스(The Fix)
이승윤
아디오스 오디오(Adios Audio)
코토바(COTOBA)
나상현씨밴드(Band Nah)
2023년 펜타포트를 보내며
2024년 펜타포트에서
함께 청춘 스템프를 찍을 여시들을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