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가면 느낄 수 있다는 한국여권의 파워.jpg
||2024.04.16
||2024.04.16

여권에도 국가 사이의 알 수 없는 ‘힘’이 존재하는데
바로 ‘이 여권을 들고 얼마나 편하게 출입국이 가능한가’ 하는 것
= 특정 국가의 여권 보유자는 입국 심사의 속도가 빨라짐
ex) 위 사진에 표시된 국가들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한국 등

여권 파워란 쉽게 말해
그 나라의 국민이 무비자 혹은 도착비자(현지 도착 후 받는 비자)로 여행 가능한 국가의 수를 의미.
측정 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지만
△무비자 여행
△국제 세금법
△국가 이미지
△이중국적 가능 여부
△국내 인권보장 및 개인 자유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여 점수가 매겨지며
점수가 높을수록 이른바 ‘전 세계 프리패스 여권’을 갖게 되는 셈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시민권·영주권 자문회사 ‘헨리 앤드 파트너스'
최근 전 세계 200개국을 대상으로 해당국 여권으로
여행할 수 있는 나라의 수가 많은 차례로 순위를 매긴 ‘2019년 헨리 여권 지수’
한국 = 공동 2위(입국 가능 수 기준)
대한민국 여권이 있으면
조사 대상 200개국 중 모두 188개국을 단기 방문시 무비자, 또는 도착 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것

여권 파워가 센 나라는 일본과 싱가포르가 공동 1위
한국·핀란드·독일이 2개국 차이로 뒤를 이었으며
‘톱 쓰리(3)’가 모두 아시아권 국가
이어 덴마크·이탈리아·룩셈부르크(187개국)가 공동 3위
프랑스·스페인·스웨덴(186개국)이 공동 4위
오스트리아·네덜란드·포르투갈(185개국)이 공동 5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