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설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밴드
||2024.04.17
||2024.04.17


본 조비는 198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미국의 록 밴드이자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설이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팝 메탈 밴드로 꼽힌다.
밴드명은 리더인 존 본 조비의 이름에서 따왔다. 헤비 메탈계에 대중화의 바람이 불던 1983년에 결성되어 이듬해 데뷔 앨범 Bon Jovi로 정식으로 음악 신에 등장했다. 그후 팝 메탈의 주역으로 올라서고,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대부분의 밴드들이 모습을 감춘 지금까지도 여전히 음악 신의 중심부에 서있다.
데뷔 초기 시절 당시 주류이던 정통 메탈에서 벗어나 블루스를 가미한 독특한 사운드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그들의 출신지인 뉴 저지의 이름을 따서 뉴 저지 사운드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Lost Highway 앨범 등에서는 컨트리 사운드를 가미한 음악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이제는 어엿하게 음악계의 고참 밴드로 명성을 잇는 중.
밴드 결성 계기는 10대 시절부터 록 음악에 빠져있던 존 본 조비는 친구이자 현 본 조비 멤버인 데이비드 브라이언 등과 밴드 활동을 하던 중 존이 그의 사촌이 운영하던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곡을 만들었는데 , 존이 만들었던 노래 중 하나인 Runaway가 뉴저지 라디오 방송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게된다. 그리고 그 인기를 바탕으로 존은 정식으로 밴드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멤버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 때 모인 멤버는 데이비드를 포함해 데이브 사보, 알렉 존 서치, 티코 토레스였다. 결국 리치로 변경된 이 멤버 중 알렉 존 서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로 20년이상 활동하다 2013년 8월 말에 리치 샘보라가 이혼 후 남겨진 딸과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탈퇴했다. 이후 This House Is Not For Sale 앨범을 기점으로 오랫동안 객원 베이시스트였던 휴 맥도널드와 새로 영입한 기타리스트 필 엑스로 밴드를 꾸며 활동하고 있다.
여러 록 음악 작곡으로 이름을 알린 본 조비는 1986년 발표한 3번째 앨범 《슬리퍼리 웬 웨트》(Slippery When Wet)로 큰 명성을 얻었다. 이후 쉼 없는 투어와 녹음으로 1980년대 후반을 보낸 뒤, 본 조비는 1990년 뉴저지 투어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고, 그동안 존 본 조비와 리치 샘보라 둘은 성공적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1992년 본 조비는 《킵 더 페이스》(Keep the Faith)로 복귀했다. 두 번째 활동 중단 이후 2000년 선보인 싱글곡 〈이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는 이들을 젊은 세대에게 성공적으로 소개시켰다. 본 조비는 2007년 앨범 《Lost Highway》에서 컨트리 장르와 같이, 그들의 음악에 다른 스타일들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컬인 존 본 조비와 기타리스트인 리치 샘보라는 2009년 Songwriters Hall Of Fame (작곡가 명예의 전당) 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받는 작곡가들이다.
2017년 12월 13일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이 결정되었다.
헌액 행사에선 원년멤버인 리치 샘보라와 알렉 존 서치도 참여해 마침내 7인의 본조비를 보여주었다.
2016년 발매된 This House Is Not For Sale 앨범의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월드투어 중 19년만에 2019년 6월 21일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2024년 현재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했다.
최근에 발표한 신곡 ' Legendary'
어떤 새ㄲ가 본조비 무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