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어머니가 넷이였던 아버지와의 부족한 애착관계가 만든 토니의 우울증 (스압)
||2024.04.17
||2024.04.17











착이라는건 말 그대로 부모와 착! 붙어있는 관계

아버지는 감정적으로 붙지 못하고
친어머니는 물리적으로 붙지 못하고
새어머니들은 그정도로 애착을 갖지 못했고..


(+) 2011년에 돌아가심




(+)


예전에 무릎팍 나와서 말한 고민도
다시 군대에 가고싶다 였음
혼자 있으면 너무외롭고 우울증이 너무심해서
약+술 같아 먹다가 거울을 머리로 깨고 피범벅 되서
기절한 정도...

부모와의 좋은 애착은 마음에 안정을 주고
자신감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그게 없으니
자꾸 성공에 집착 하게됨



이 때 토니 얼굴이 되게 편안해짐














부모의 사랑을 온전히 받으면
내가 우리엄마의 자식이고
내가 우리아빠 아들인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데
나를 함부로 할수없지!
이런 마음이 안들어서...
= 내 몸도 나도 별로 안아끼고 안사랑함




























부모와의 관계는 정말 어려운듯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