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 "남편과 소개팅으로 첫 만남...내 눈엔 톰 하디 같았다"

잼이슈|이슈다모아|2024.04.19

강지영은 “남편과 어떻게 만나게 됐나?”라는 질문에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만난 순간에 결혼상대라는 느낌이 왔나?”라고 묻자 “처음에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보통 소개팅가면 ‘뭐 좋아하세요’ 이런 것들을 물어 보는데 대화 주제가 사회 전반에 대한 이슈였다.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서 굉장히 디테일한 질문들을 하더라. 대화가 약간 인터뷰하는 기분이라고 생각했고 전 MC병이 진행병이 있으니까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자연스럽게 꼬리 질문을 막 하는 거다. 그게 첫 만남이었다. 그래서 좀 귀엽다고 생각했다”라고 떠올렸다.

외모도 마음에 들었냐는 질문에 강지영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제 이상형이 톰 하디인데 제 눈엔 그렇게 보였다. 키는 180cm정도 되고 아무튼 멋있다”라며 첫 눈에 마음에 들었음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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