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 관절, 60대 수준"...요가∙필라테스∙등산의 배신 [건강한 가족]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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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 관절, 60대 수준"...요가∙필라테스∙등산의 배신 [건강한 가족]
스포츠 손상 주의보 운동 재미에 빠질수록 부상에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축구·골프·테니스 등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20~30대 젊은 연령에서도 근골격계 질환으로 골골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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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상 주의보

운동 재미에 빠질수록 부상에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축구·골프·테니스 등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20~30대 젊은 연령에서도 근골격계 질환으로 골골하는 경우가 흔하다. 준비운동을 생략하며 무리하게 운동하고,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는 습관이 부상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나이가 젊을수록 체력·회복력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다. 부상 예방에 소홀히 하고 손상이 누적되면 상대적으로 이른 나이에 어깨·발목·무릎이 노화해 고생하기 쉽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는 “미세 손상이어도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치유 능력 한계치를 넘어가기 때문에 재생보다는 퇴행성으로 진행한다. 관절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힘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