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초아 “남동생 철현, 매형 판타지 있는 줄 몰랐다” [일문일답]
||2024.04.24
||2024.04.24
‘연애남매’ 초아 “남동생 철현, 매형 판타지 있는 줄 몰랐다” [일문일답]
[동아닷컴] JTBC·웨이브 ‘연애남매’에 출연 중인 초아·철현 남매가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밝혔다. 24일 ‘연애남매’ 제작진에 따르면 초아·철현은 독립적이면서도 서로에게 가장 큰 울타리
v.daum.net

● 다음은 초아·철현 남매 일문일답
Q. (철현에게 질문) 중반에 머리를 잘랐다. 어떤 마음이었는지?
A. 철현: 입주전에 커트를 할지말지 고민했었다. 윤재와 대화를 나누던 중 헤어 커트 이야기가 나와서 이참에 잘라야겠다고 생각했다. 평소에는 머리 손질을 잘하는데, 앞머리를 띄우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자연 건조를 하다 보니 초반 머리 스타일링에 아쉬움이 있었다.
Q. 일반 연애 프로그램이 아니라 남매가 같이 출연하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남매 출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A. 철현: 처음에는 프로그램 콘셉트를 듣고 생소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피디님 인터뷰를 찾아보고, 제작진과 미팅을 하는 과정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믿음이 생겼다. 누나와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제작진과 누나의 결이 맞아 보이는 것도 출연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
A. 초아: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동생이 있어서 출연할 수 있었다. 동생과 한 공간에 있다는 것만 해도 안정감을 느끼는 편이다. 동생을 자주 보고 대화하면서 같이 적응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Q. (초아에게 질문) 출연진 중 유일한 내향형(I)이다. 초반에 집에 자주 늦게 들어오면서 적응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는지.
A. 초아: 예상보다 일찍 합류하게 되면서 파워 I이자 J인 나는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지 못하고 입주하게 됐다. 이후에는 나를 내려놓고 이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페이스대로 지내야겠다고 결심했다.
A. 철현: 누나의 컨디션이 많이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활기가 있어 보이고 평상시와 에너지가 달라 보였다. 누나도 이런 따뜻하고 복작복작한 시간이 필요했겠다는 생각을 했다.

Q. 방송을 통해 ‘매형헌터’ 철현의 모습을 본 소감은?
A. 초아: 매형 판타지가 있는 줄은 몰랐다. 각자 독립적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꽤나 철현이가 내 인생에 깊게 들어와 있다고 느꼈다. 진지하고 귀엽다 생각했다.
A. 철현: 누나에게도 울타리가 생겼으면 했다. 사람들이 누나의 매력을 알아 봐주니 매형 면접 장면에서는 입에 모터가 달린 것처럼 신나서 이야기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