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입소문으로 완성한 ‘선재 업고 튀어’ 반전 흥행…시청률까지 잡을까
||2024.04.24
||2024.04.24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심상치 않은 입소문을 타며 반전 흥행 중이다.
8일 첫 방송한 ‘선재 업고 튀어’는 K콘텐트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화제성 점수 4만 2393점을 기록했다. 최근 1년간 방송된 TV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주 화제성 수치다. 상승세를 탄 타깃 시청률은 전주 대비 149%를 기록했고,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또한 방영 일주일 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
디지털 언급량 또한 압도적이다. 화제를 주도하고 있는 젊은 시청층이 특히 선재 업고 튀어에 그 어느 때보다 열광하고 있다. 회차별 본방 직후 12시간 기준으로 SNS(커뮤니티·X·블로그) 언급량, 유튜브 댓글 수, 네이버톡 모두 전주 대비 160%가량 상승하며 화제성을 ‘올킬’하고 있다. 방송 2주 차임에도 2023년 하반기 이후 론칭한 tvN 월화드라마의 평균 지표와 비교해 디지털 언급량은 2배가 훌쩍 넘는 234%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평균에 비해서도 228%라는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하는 상황이다.
‘선재 업고 튀어’를 향한 호평은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방영 첫 주 미국·캐나다를 비롯해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해외 133국 1위에 올랐다. 평점 9.8과 함께 “연기, 스토리, 케미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한 드라마”, “변우석과 김혜윤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15년을 뛰어넘은 그들의 삼각관계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등 호평 세례 중이다.
또한 일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유넥스트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19일 기준 전체 드라마 랭킹 1위에 등극했고, 해당 OTT에서 선보인 한류 드라마 중 가장 높은 평점인 4.5를 기록했다. 대만 아이치이에서는 19일 기준 예능을 포함한 전체 TV쇼 랭킹 3위, 평점 10점 만점에 10점을 달성하고 있다.
-1년간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주 화제성 수치
-타깃 시청률은 전주 대비 149% 기록
-티빙 유료가입자수 방영 일주일 만에 1만 명 돌파
-회차별 본방 직후 모든 SNS 전주 대비 화제성 ‘올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