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둥둥 떠다니는 이것, 꽃가루 아닙니다 [포토]
||2024.04.24
||2024.04.24
봄바람에 둥둥 떠다니는 이것, 꽃가루 아닙니다 [포토]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예년보다 꽃가루가 일찍 흩날리는 가운데 버드나무 솜털이 오해를 받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을 따라 심어진 버드나무에서 나온 솜털이 바람에 휘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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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예년보다 꽃가루가 일찍 흩날리는 가운데 버드나무 솜털이 오해를 받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변을 따라 심어진 버드나무에서 나온 솜털이 바람에 휘날리자 산책 나온 시민들이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았다.
입 근처에 손을 가져다 휘휘 젓던 한 시민은 한꺼번에 많은 솜털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을 보자 뒤돌아 산책 경로를 바꿨다.
버드나무 솜털이 호흡기에 염증이 생기는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꽃가루로 오해받은 순간이다.
요즘같이 산책하기 좋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맑은 날에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