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윤석민, 6전7기만에 프로골퍼 됐다! "투수 첫승보다 더 기뻐"
||2024.04.24
||2024.04.24
'투수' 윤석민, 6전7기만에 프로골퍼 됐다! "투수 첫승보다 더 기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우완 에이스' 중 한 명인 前 KIA 타이거즈 소속 윤석민(38)이 일곱 번째 도전만에 '2024 제1차 KPGA 프로 선발전'을 통과했다. '2024 제1차 KPGA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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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우완 에이스' 중 한 명인 前 KIA 타이거즈 소속 윤석민(38)이 일곱 번째 도전만에 '2024 제1차 KPGA 프로 선발전'을 통과했다
윤석민은 "당연히 KPGA 프로에 입회하겠다. 프로야구에 데뷔한 후 투수로서 첫 승을 거뒀을 때 보다 더 기쁘다"라며 "당시보다 더 많은 응원과 축하 전화를 받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실 이번 프로 선발전이 '마지막 도전'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꿈 같은 결과를 얻었다. 행복하다"라며 "오히려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부담감 없이 편하게 임했다. 그러다 보니 긴장도 덜하게 됐다. '후회없이 플레이하자'고 각오를 다진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