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리의 일등공신은 송영진이네요.
||2024.04.25
||2024.04.25
송영진 감독의 정규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주도면밀한 로테이션 활용이 결승으로 이끌었네요.
1. 정규리그 출장시간보다 길게 기용해 마레이 봉쇄에 성공한 에릭
2. 부상으로 정상 기용이 어려운 허훈을 대신한 정성우와 이현석의 상대가드 수비
3. 배스의 확실한 박스아웃으로 파생된 문성곤, 문정현의 리바운드 가담
4. 포워드진이 약한 LG를 상대로 주전 센터 하윤기를 빼고 스몰라인업으로 강한 압박 수비로 돌린 전술
전술과 전략 부재 비판의 도마에 오르기도 했던 송영진 감독이 점점 성장하고 있네요.
오랜만에 성사된 정규리그 1, 2위 팀 없는 챔프전에서
KCC의 사상 첫 리그 5위팀의 파이널 우승과 부산으로 연고 이전 첫해에 파이널 우승 도전
KT의 17년만의 파이널 우승 도전
또라이 최준용과 수비왕 문성곤의 매치업
그리고 허웅, 허훈 형제 더비 등 이슈와 볼거리가 많은 이번 챔프전이 상당히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