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큰 축제였지만 지금은 보기 힘든 K-문화
||2024.04.25
||2024.04.25



빼빼로 데이 / 발렌타인 데이 / 화이트 데이
삼종세트


당시에는 편의점이나 대형마트보다
동네에 큰 팬시점들이 손님들을 꽉 잡고 있었음
행사 며칠전부터 매대 전체가 빼빼로, 초콜릿, 사탕으로 쫙 깔림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큰 행사였어서
너는 몇 개 준비할꺼냐, 몇 개 받을 것 같냐 등등
궁예하면서 준비함

브랜드 과자보다 불량식품 같은 알록달록 포장지 과자들의 대중화


놀거리 문화가 많지 않던 시대라 그런지 수제 빼빼로,초콜릿도 많았는데
그때의 감성대로라면 구질구질로 여겨지는게 아니라 정성가득 잇템 그 자체 였음ㅋ


퍽퍽한 이 빼빼로 아는 사람 나와라 -_-^
보통 반 전체에 돌리는 용

문구점에서 초콜릿 사탕 고르는 사람들
빨간 바구니나 선물 상자 골라서 담는거 rgrg?

비싸봐야 삼백원ㅋㅋㅋ

많이 받는 친구들 부러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