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법으로 노래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적극 요구하는 솔로가수 (feat.일타강사)
||2024.04.25
||2024.04.25
태초에 가수들에게는
<응원법> 문화가 있었다...
응원법이란?
: 가수의 노래에 맞춰 특정 구간을 따라 부르거나
박자에 맞춰 응원 구호를 외치는 문화
요즘은 소속사에서 자체적으로 응원법을 만들어서
활동 시작 전 가수가 찍은 영상을 통해 미리 알려줌
보통의 평범한 응원법은 아래와 같다

오늘따라 내 모습 맘에 들어
(오늘따라 아이유 맘에 들어)

그때 웃을 수 있게
(나의 바람 비투비!)

질문은 나의 용기, 알려줘 너의
(이름이 뭐야?)

Trauma-ma-ma-ma [Hey, Hey!]
I break Trauma-ma-ma-ma [Hey, Hey!]
영상에 해당 가수들이 나와서
함께 응원법을 알려주는 방식이고
대략 4분~6분 정도의 영상인데..
이었는데..?
심상치 않은 길이와
칠판에 가사를 붙여놓은... 썸네일의
응원법이 나타남;

???

???
응원법이 13분..?

????
칠판..???
일단 보자..

칠판에 붙은 빼곡한 가사지와 함께
예고없이 시작된 강의

선생님 박자가 어려워요...
못따라오면 칼같이 이전 수업 재수강 시키심

중간에 빈칸 퀴즈 넣어서
클리셰에 따른 응원 유추법도 해줘야댐

색깔 바꿔가며 강조

행복한 가사에는 무조건적인 동감 요구

불안해하는 가사에는 아니라고
소리쳐서 힘을 북돋아줘야댐;

끝날때 되가니 필기 빼곡하게 채우심
원래 얘네 그룹 응원법 영상은 다 이런가..?
하고 찾아봤는데

제일 최근에 나오셨던 태용씨는 또 그냥 평범함
이외에도

늘 크게 소리만 질러왔던 휀걸들에게
<예쁜 가성> 으로 독파트 분배

애드리브 요구

박자 강조

가수한테도 높은 음
휀걸들에게 적당하다 평가

아웃트로 10초 이상 휀걸들에게 독창 파트 배부

이걸요..? 제가요..?
다보고 표정 이거됨
문제시 격한 사과후 빠르게 글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