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뒷모습도 예뻐…부산 가족여행 사진 공개
||2024.04.25
||2024.04.25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가족들과 부산 여행을 떠났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당일치기, 부산,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흐릿한 모습이거나 뒷모습임에도 외모가 돋보인다.
트렌치 코트에 볼캡을 착용, 패셔너블한 모습도 눈에 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영애는 '의녀 대장금(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