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시달리다 숨진 김포시 공무원…악성 민원인 2명 검찰 송치
||2024.04.27
||2024.04.27

경기 김포시 9급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의 신원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악성 글을 올린 누리꾼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3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누리꾼은 숨진 공무원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온라인 카페에 올리고 그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 누리꾼은 숨진 공무원과 관련한 악성 게시글을 올리고, 김포시청 당직실에 전화해 협박한 혐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