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링크위르겐 클롭 : "리버풀이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좋은 환경에 있을 수록 나에겐 더 좋다. 모든걸 계속 확인하겠다. 지구 어디서든 지켜보겠다. 만약 내년에 리버풀이 리그 우승을 한다면 근처에서 버스가 도시를 지나가는걸 지켜보겠다." 에휴..서울 일류첸코 만회골한 문장만 말하고 26년 동안 돈을 받는 남자밀어내기2000년대 초반 한국영화 특유의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