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여친 가방 사달라고 조르면 절대 안 사줘, 방향제 생일선물”(전참시)
||2024.04.28
||2024.04.28


이날 이준은 박위와 송지은의 러브스토리를 들으며 "연애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이준은 극강의 효율맨인데 연애를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제 여자한테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며 어느 정도 쓸 수 있냐는 질문에 "저 다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자신에겐 아끼지만 주변 사람에겐 쓰는 편이라고.
하지만 이준은 전현무가 여자친구인 척 "저 가방 되게 예쁘다"라고 말하자 "그럼 안 사준다"고 딱잘라 말했다. 양세형이 "너무 의도적이라?"라고 묻자 이준은 "(의도적이면) 절대 안 사준다. 방향제 같은 거 사준다, 생일선물로"라고 말했고 유병재는 "생일선물로?"라며 경악했다. 양세형은 "돈 쓸어 모으겠네"라며 이준의 또다시 발휘된 짠돌이 면모에 감탄했다.
이준은 "'네가 한 번 샀으니 내가 내게 해주라'라고 하면 너무 고마운 거다. 그분에겐 비싼 거(를 사줄 수 있다). 마음이란 게 그렇지 않냐"고 주장하며 연애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