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촬영중인 구병모 소설 원작 영화 <파과> 주연 캐스팅
||2024.04.29
||2024.04.29

누구보다 일처리가 날카롭고 깔끔했던 60대 킬러 조각이 투우라는 남성과 만나 자신의 인생에 없던 지켜야 하는 소중한 무언가를 자꾸 만들게 되자 고민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
감독 민규동
(여고괴담2,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내 아내의 모든 것, 허스토리 등)
조각 이혜영

투우 김성철

3월부터 촬영 중인데 둘 외에 다른 역할 캐스팅은 아직 모름
공식 기사는 투우 김성철만 떴고 조각 이혜영은 촬영현장 커피차로 밝혀짐


소설 속 캐릭터 나이랑 배우들 나이랑 거의 비슷하게 캐스팅됐긔ㅋㅋ
다른 캐스팅도 궁금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