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에서 벌어진 일을 그린 심리스릴러
폭설로 뒤덮인 외딴 기차역. 역장 갑수는 평생 역을 위해 헌신했었던 인생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다. 갑작스런 정리해고로 실의에 빠진 갑수는 아직 오지않은 후임 역장을 기다린다.
역 전체에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갑수는 전복된 교도소 버스에서 수십 명의 죄수가 탈출했다는 속보를 보고, 바로 그때 한 청년이 자신이 갑수가 기다려온 후임자라면서 역에 들어온다.


김윤석, 구교환 출연

<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 연출
아직 개봉일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