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을 배급받고 당황하는 군인 '무너지는 일상'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8화 동안 알아온 인물들에게 비극이 닥치는 걸 목격하게 되는 이번주 '오월의 청춘' 병원에서 고군분투중인 명희와 희태, 거리에서 사람들을 돕는 수련, 학생을 지키려다 대신 구타당하고 끌려가는 수찬 그리고 수많은 광주의 사람들 12부작이라 다음주가 종영임 정말 의미있고 괜찮게 만든 드라마니까 다들 많이 관심 가져줘 무도 ㅋㅋㅋㅋ 김호중 사건도 ㅋㅋ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동갑내기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설채현영화 속 인상적인 오브제.jpg전국에 몇개 없을거 같은 이수민의 대갈미페 주민등록증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