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사에 자리잡은 ‘털 찐’ 고양이 코봉이
||2024.05.18
||2024.05.18
X의 한겨레님(@hanitweet)
한겨레 구성원들에게 귀염받는 코봉이입니다. 최근 털 쪘습니다. 해의 위치에 따라 출몰하는 장소가 달라집니다. 볕이 잘 드는 장소에 가면 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 코봉이를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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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봉이
사람들 반응
코봉이 반응
그리고 오늘 올라온 트웟에서 털찐거 강요중
그리고 코봉쓰 이야기
코봉이 사진 트위터에서 저번에도 자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