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수상레저 인근 50대 시신 발견...경찰 수사
||2024.05.23
||2024.05.23
전북 익산의 한 수상 레저 인근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익산경찰서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익산시 웅포면의 한 수상레저시설 인근에서 A(5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이 여성의 시신을 뭍으로 옮겼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전날 오후 신변을 비관하는 메모를 집에 남기고 밖으로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