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보듬컴퍼니 前 직원 옹호글 등장 “유명인은 참고 넘겨야 하나”
||2024.05.24
||2024.05.24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가 직장내 괴롭힘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그를 옹호하는 글이 등장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커뮤니티에 그간의 의혹들에 대해 반박하는 글이 등장했다.
자신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이라고 밝힌 A씨는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은 말도 안 되는 마녀사냥”이라며 “강형욱 대표는 본인 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이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더 엄격할 수밖에 없다”고 적었다.
그는 “어느 누가 일 안 하고 뺀질거리는 직원을 좋아하나. 공인이라서 그런 것도 봐주고 웃고 넘겨야 하나. 피해자들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그간의 폭로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을 줬다는 주장에는 “스팸 선물 세트를 시켰는데 배송 중 가방이 찢어지고 파손됐다. 환불하고 재주문하기엔 시간이 안 돼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했고 직원들도 상관 없다고 해서 담아준 것”이라며 “일반 배변 봉투가 아닌 배변 봉투 ‘상자’였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누리꾼 B씨는 “대표님 내외분들은 저희를 항상 최우선으로 챙겨주었고 급여나 복지도 업계 최고 대우를 해줬다”고 전했다.
특히 “저는 개인적인 건강 문제로 퇴사했지만, 아직도 두 분께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