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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마리초,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한국119소년단 발대식
경남 거창 마리초등학교는 22일 학교체육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해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거창소방서 주관으로 소방관이 함께해 학생들이 한국119청소년단으로서의 소속감을 지니고 안전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국119소년단장 임명장 수여·선서, 심폐소생술교육으로 진행됐다.
마리초등학교 119청소년단은 2019년 최초 가입한 이래 6년간 화재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교육·전국 단위 안전캠프에 참가하는 등 위급 상황에서 재산 보호와 인명을 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또 불조심 캠페인, 어린이불조심한마당 참가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6학년 A학생은 "119청소년단 단체복을 입고 발대식에 참가하니 뿌듯한 마음이 들고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을 실천하는데 더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K모 마리초 교감는 "다양하고 내실있는 안전교육 추진과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