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2028년까지 5년간 271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 구축과 CCTV 확충에 나선다.
강서구는 대대손손 살고 싶은 안전한 강서 구현을 위해 스마트 안전도시 CCTV 구축 마스터플랜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부서별 설치‧운영하는 목적별 폐쇄회로(CC)TV 의 전문부서 통합설치 및 관리,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 도입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우범지역 해소, 노후 설비 교체 등이다.
사업 첫 해인 올해 구는 국·시·구비를 포함해 5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 1000대 구축, 광역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스템 도입, CCTV 통합관제센터 시스템 보강 등을 추진한다.
통합관제센터는 365일 24시간 중단없이 운영된다. 구는 센터를 통해 지난해 강력범죄 8건, 경범죄 1358건, 재난·화재 64건 등을 선제 관제해 조치하는 성과를 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한 선진 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각종 재난, 사고에 선제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 활력있는 도시, 사는 것이 자랑이 되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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