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제13회 대한민국 스승상'에 안종찬 한국영상대 만화웹툰콘텐츠과 교수가 대학교육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해온 교육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안 교수는 웹 콘텐츠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 교수는 한국영상대에서 웹 콘텐츠 학과와 전공을 개설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취업 지도를 해왔다.
또 그는 만화 웹툰, 웹 소설, 웹 콘텐츠 분야로 전공을 세분화해 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취업 쇼케이스', '글로벌 웹툰 로드쇼', '24시간 만화의 날'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취업 지도를 하며 10년간 학과 평균 취업률 85%를 달성하기도 했다.
안 교수는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계신 전문대 교수들과 웹콘텐츠를 담당하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하며 이 상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각 분야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해갈 전문대 학생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돕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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