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축구단이 K4리그 5연승에 도전한다,
전북자치도 전주시민축구단(이하 전주)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전주대운동장에서 서울중랑축구단과 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전주는 올시즌 초반 수비불안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최근 리그 4연승을 기록하면서 순위를 2위(4승 3무 1패)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전주는 올해 화려한 공격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리그 8경기에서 총 18골을 넣으면서 K4리그 최다득점 팀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9라운드 홈경기에서도 전주는 공격축구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공격에서 김도형과 박배근이 상대 골문을 향해 막강 화력을 퍼부을 예정이다. 양태렬과 신윤호, 최시온, 심요셉은 중원에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수비는 여재욱과 이현왕, 박광윤, 임준영이 선발 출장하며, 골문은 김재환이 무실점에 도전한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이날 승리를 거둬 선두권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홈경기인 만큼 막강화력으로 승리를 거둬 팬들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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