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유치한 양수발전소의 차질 없는 건설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양수발전 건설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지역인 양강면 산막리 등의 주민 대상 홍보방안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김성윤 (사)영동군새마을회장과 연규영 청년회의소 회장 등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정영철 군수는 "양수발전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원이다"며 "건설 기간 중 발생하는 민원 해결에 협의회가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 규모로 1조 2000여억 원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이다. 상부지는 상촌면 고자리 일원, 하부지는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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