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했다.김 씨는 "오늘 있을 심문 잘 받겠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씨의 변호인인 조남관 변호사도 "죄송하다"고 거듭 말했다.다만 김 씨와 변호인은 '소주 3병 마셨다는 유흥주점 직원 진술 있는데 거짓말 했나', '메모리카드 직접 제거했나',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난 이유가 뭔가', '공연을 강행하신 이유 뭔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법원이 24일로 영장 심사 일정을 잡으면서 김 씨는 이날 출연하기로 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 & 프리마돈나' 공연에 불참을 확정했다.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낮 12시부터 김 씨에 대한 영장 심사를 시작한다. 김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저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juanito@news1.kr비 "김태희와 결혼 생각 없었다, 이상형 아냐…근데 첫 만남서 결정적 장면"광주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대당 500만원기록적 폭우·폭염 예상 올 여름…울산 남구 '재해예방 대책' 촘촘하게가스레인지 위에 청바지…빌라에 불 지른 30대 항소심서 '선처'전남도, 금연 대학 서포터즈 발대식…5곳 학생 15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