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5분쯤 경남 합천군 삼가면의 한 논에서 농사일하던 20대가 트랙터에 깔려 사망했다.사고 당시 A 씨는 논에서 트랙터 작업을 하고 있었다. A 씨가 탄 트랙터가 경사가 심한 지점을 이동하다 무게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넘어졌고 여기에 A 씨가 깔리고 있다. 가슴 부위가 트랙터에 깔렸던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3시 34분쯤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해진공, 상반기 컨테이너선 패널리스트 간담회 개최'전주 음식관광 창조타운' 밑그림 나왔다…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비대면 진료 10주간 38만5000건…정부 "응급실 과부하 예의주시"'구속심사' 출석 전 고개숙인 김호중…"죄송하다" 말만 7번(종합2보)"북한, 바뀐 통전부를 '대적지도국'이라 불러"…대남 공작 기능 강화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