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궈주세요" "내용물 버려주세요"…텀블러 가져온 카페 손님들 ‘뻔뻔’
||2024.05.24
||2024.05.24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A 씨는 "환경 생각하면 텀블러 들고 오는 거 좋다. 근데 (손님들이) 안에 있던 내용물을 버려달라고 너무 당연하게 요구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자영업자들은 "씻어주는 비용도 받아야 한다", "세척된 텀블러만 가능하다고 붙여놓고 싶다", "서비스라는 단어를 과대 해석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투라도 예쁘게 요청하면 좋을 텐데", "그런 사람들은 다른 것도 당연하게 요구할 것 같다", "어딜 가나 무례한 사람들이 많다" 등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