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국미래복지재단, 신세계 서울병원과 업무협약체결
||2024.05.24
||2024.05.24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국미래복지재단과 영등포 신세계 서울병원이 지난 13일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계층에 초점을 맞추어 인권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국미래복지재단과 신세계 서울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증진 및 의료 인프라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미래복지재단의 협회장과 신세계 서울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조기연 미래희망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협약을 약속해 주신 영등포 신세계 서울병원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의료비가 없어 병원 방문을 주저했던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