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6년 만에 日 팬미팅 성공적 개최…글로벌 인기 실감
||2024.05.26
||2024.05.26

김유정은 오직 일본 팬 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시작부터 열띤 호응을 불러 모았다. 일본의 국민 밴드 그룹 사잔 올 스타즈(Southern All Stars)의 '한여름의 과실'을 부르며 등장한 것. 특히 일본 팬들을 위해 한 달간 노래 연습을 했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져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어 김유정은 자신의 근황은 물론, 작품과 캐릭터에 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 초 종영한 '마이 데몬'의 이야기가 나오자, 팬들의 함성이 터져 나와 드라마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기도. 그뿐만 아니라 미공개 일본 여행 사진과 함께 여행 에피소드를 전하며 관객석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일본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은 김유정은 "일본 팬분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기대도 되고,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요, 이렇게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셔서, 저를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잘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연이 끝난 후 김유정은 퇴장하는 팬들과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는 배웅회까지 진행하며 마지막까지 특급 팬 서비스로 꽉 채운 팬 미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