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인자인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리 총리는 4년 5개월 만에 재개된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과 리 총리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당시 열린 한중 회담 이후 8개월 만이다. pasta@news1.kr'졸업' 정려원·위하준, 제대로 선 넘었다…'난로 키스'로 로맨스 급물살?대구간호사회 "간호법 제정 무산되면 시범사업 보이콧"아파트 부실시공 내놓고 입주예정자 고소한 건설사 사장 기소'타율 0.198' KT 박병호, 시즌 첫 1군 엔트리 말소[속보] 기시다 日총리, 성남 서울공항 도착…4시반 尹대통령과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