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세계 주니어 랭킹 501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하음은 26일 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후지이 고나쓰(713위·일본)를 2-0(6-1 6-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13일부터 열린 청두 주니어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이하음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기록했다.
앞서 이하음은 2022년 프랑스 블루아에서 열린 유럽 주니어 대회 여자 단식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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