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들어 5개사 코스닥 상장 예심청구…1개 그친 1분기 대비 활성화 파두 사태 이후 IPO 제도 개선 기대감…현장 반영은 아직, 심사 정체 여전 최근 1년 예심 청구 23개사 중 8개사 승인 그쳐…'심사만 반년 이상' 현상도 [IT썰] 팀쿡 "비전프로 덕분"...애플 13년 만에 받은 상 정체는'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개최 …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 11팀 뽑는다"저사양 장비서 생성AI 작동" 노타, 美 전시회서 교통관리AI 선봬[기자수첩] 정부-지자체의 '따로국밥 창업정책'[단독] 라인 'Keep' 기능 9년 만에 종료...네이버 거리두기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