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B·키움·KCGI자산운용, ETF 6종목 신규 ‘상장’
||2024.05.27
||2024.05.27
▲ 한국거래소 전경 © 베타뉴스 자료사진
한국거래소는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KCGI자산운용이 발행한 ETF 6종목을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이 상장하는 ‘KODEX 미국배당+10%프리미엄다우존스’는 美 배당성장주(배당금규모가 꾸준히 증가한 기업)에 대한 투자수요와 인컴형 자산에 대한 투자수요를 결합한 월분배 상품으로 커버드콜을 활용한 타겟프리미엄 전략으로 분배재원을 확보한다.
아울러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은 미국 증시 상승을 주도한 AI테크 기업의 성장 모멘텀에 대한 투자수요와 인컴형 자산에 대한 투자수요를 결합한 월분배 상품이다.
이 상품은 커버드콜을 활용한 타겟프리미엄 전략으로 분배재원을 확보(KOSEF 의료AI)한다. 의료AI에 대한 정책지원 및 인지도 상승 등 의료AI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의료산업에 더하여 AI기반 의료 산업 영위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다.
KB자산운용이 출시하는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는 미국 30년물 국채와 원/달러 환율 변동에 투자할 수 있는 액티브 상품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 상품은 고령화 추세와 신약 개발노력으로 글로벌의약품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미국에 상장된 바이오테크 기업 중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보유했거나 향후 5년 내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CGI자산운용이 선보이는 ‘미국S&P500 TOP10’은 S&P500 지수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미국 빅테크 기업과 더불어 보험, 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
한편 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초지수 등 고유의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