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복지재단 임직원들과 봉사자들이 서울시 강동구 선린초등학교 담장에서 벽화를 그리는 ‘제64차 아름드리 꿈그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T&G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KT&G복지재단이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서울시 강동구 선린초등학교에서 학교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아름드리 꿈그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름드리 꿈그림은 지역사회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담장을 벽화로 꾸미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총 63개의 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미술을 전공한 대학원생들이 도안 디자인부터 채색활동까지 참여했으며, 재단 직원과 대학원생 자원봉사자 등 155명은 학교 담벼락에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그림들로 채웠다.
재단 관계자는 “‘다 함께 행복을 나누는 선진 복지의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복지사업으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지난 2003년 KT&G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이다.
재단은 현재 8개의 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사회복지지설 차량 기증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