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538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가 45분 만인 오후 11시 25분쯤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와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이날 이삿짐 사다리차가 전선을 잘못 건드려 정전이 발생했다.이번 정전으로 680여 세대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cyma@news1.kr[속보] 합참 "북한 군사정찰위성 공중폭발한 것으로 평가"北, 정찰위성 2호기 발사 실패한듯…공중 폭발 가능성 [일지]日 "北미사일 발사 실패한 듯…공중 폭발 가능성"(종합)뉴진스 보러 4만5000명 모인 조선대 축제장 한동안 혼잡 '아찔'北, 정찰위성 발사 실패한 듯…합참 "북측 해상서 다수 파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