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손연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일을 맞은 아들과 직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아들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여전한 '요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한편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던 손연재는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aluemchang@news1.kr'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세계 3위' 즈베레프에 완패'盧·文 책사에서 국회의원' 박선원 "국정원 정치 결별, 월남참전용사 예우"미국보다 유럽이 먼저…ECB 간부들 “금리인하 무르 익었다”SUV 도랑 빠져 전도, 2명 사상…충돌감지 기능 아이폰이 자동신고엄준욱 대구소방본부장, 취임식 대신 서문시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