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중소건설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고충 의견을 듣는다.
권익위에 따르면 유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소건설업체 관련 15개 단체·기업 관계자들과 고충 제도개선 간담회를 갖는다. 권익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소건설업체의 고충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법령이나 제도를 세심히 살펴볼 계획이다.
유 위원장은 "국민권익위는 국민생활, 기업활동, 현장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를 개선해 왔다"며 "간담회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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