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이 '한중, 싱크탱크 전략대화'를 열고 앞으로의 한중 관계 방향을 논의한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은 '한중 신 전략적 협력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29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중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싱크탱크 전략대화를 개최한다.
주한 중국대사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략대화엔 양국의 대표적인 22개 안보군사 분야의 싱크탱크 연구자 50여 명이 참여한다.
황재호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 원장과 류칭 중국 국제문제연구원 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봉길 한국외교협회 회장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축사, 외교관 출신의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1세션은 이상현 세종연구소 소장, 2세션은 리카이셩 상해국제문제연구원 부원장, 3세션은 황재호 원장의 사회로 각각 '글로벌 및 지역안보: 신냉전 패러다임과 안보 환경', '대북정책과 한반도: 남북·중북관계의 회고와 전망', '한중 전략적 협력을 위한 제언'을 다룰 계획이다. 마지막 종합 세션은 유광롱 중국군사과학원 대표단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은 이번 전략대화에서 상호존중, 상호이해, 상호협력에 기반한 한중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의 신 전략적 협력 모색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가감 없이 개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