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서민·자영업자 지원 위해 금융지원 강화 TF 구성
||2024.05.28
||2024.05.28
[산경투데이 = 이준영 기자]
최근 고금리와 높은 물가가 지속되면서 경기 부진으로 서민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형주 상임위원 주재로 서민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민과 자영업자들의 자금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
TF에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자산관리공사,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신한카드 등의 관련 기관과 민간위원들이 참석했다.
TF는 앞으로 서민과 자영업자들의 이슈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근 가계의 실질소득 감소와 개인사업자들의 업황 부진 등으로 인해 폐업률이 상승하는 등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어, 정책금융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TF의 결론이다.
TF는 자영업자와 서민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안정적인 정책금융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기관 및 정부 부처와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채무조정을 통한 상환능력 제고 등의 대책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