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장 낙서 배후’ 이팀장, 경찰 조사 받다 도주
||2024.05.28
||2024.05.28
경복궁 담장 낙서의 배후로 지목된 강모씨가 도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던 강모씨가 도주했다.
강씨는 작년말 경복궁 담장에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스프레이로 낙서하도록 지시해 구속된 사이트 운영자다.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며 일명 '이팀장'으로 불리던 강씨는 임모군과 김모양에게 '낙서하면 300만원을 주겠다'고 해 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을 훼손하도록 한 혐의로 지난 25일 구속됐다.
강씨는 사건 발생 5개월 만인 지난 22일 검거됐다. 경찰은 강씨를 추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