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관 사육사 "푸바오, 중국에서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다"(‘살롱드립’)
||2024.05.28
||2024.05.28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영관 사육사는 28일 공개된 유튜브채널 '살롱드립'에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이 "판다 가족 성격이 제각각인데 하루만 판다의 시선으로 살 수 있다면 어떤 판다의 몸으로 들어가 살고싶냐"라고 묻자, 송영관 사육사는 망설임 없이 "푸바오"라고 답했다.
송 사육사는 "지금은 중국에 있으니까 푸바오의 하루를 대신 살다가, 유체이탈을 한 뒤 몸에서 나올 때 제가 또 뭔가를 알려줄 수 있을 거니까. 또 푸바오가 중국에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도 대리체험으로 알 수 있으니까. 지금은 푸바오가 돼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자연번식 판다로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으나, 국제 협약에 따라 올해 4월 중국으로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