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경기가 무안에 소재한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과 목포대 도림캠퍼스 체육관에서 24일부터 5월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끝마쳤다. 소년체육대회 핸드볼경기는 남녀 12세이하부(초등부), 남녀 15세이하부(중등부) 총 4개의 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경기로 치러진 여자 12세이하부 경기에서는 정읍서초(전북)가 무안초(전남)를 한 골 차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12세 이하부 경기에서는 복수초(대전)가 반송초(경남)를 꺾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여자 15세 이하부 경기에서는 세연중(강원)이 지난 4월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진주동중(경남)을 꺾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경기로 진행된 남자 15세 이하부 경기에서는 천안동중(충남)이 창원중앙중(경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끝냈다.